깃이고 뭐고 공부하다 피곤해서 죽을 것 같아서 미니쉘 다섯 개로 당충전하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... 아 오늘 왜 이렇게 힘들지!!!! 눈이 막 감기네
그래도 이제 깃이 뭔지 좀 알 것 같다.
1. working directory에서 맘대로 자유롭게 수정한 다음에 save
2. 그러면 staging area에 보낼 수 있는데, 이건 최종 commit까지 change status가 저장되는 곳이라고 이해
3. 최종 commit 하면 영원히 바꿀 수 없게 repo에 깃 버전이 저장됨
~전체 과정~
- working directory에서 수정한 다음 git add로 staging area에 보냄
- 잘 보내졌는지 확인하려면 git status -> modified 뜨는지 확인
- modified 떴으면 잘 add가 된 것임
- 이걸 commit하려면 git commit을 실행하면 됨
- git commit -m을 하면 메시지를 같이 저장할 수 있는데, 1. 짧게 2. 현재형으로 작성할 것
- 그 다음에 전체 기록을 보고 싶으면 git log를 실행할 것
정리 정리~! 초콜릿 약발이 떨어졌는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졸리다... 그래도 깃 프로젝트 하나 더 끝내고 잘 것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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